사진 왼쪽부터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국민의힘 소속 충청권 시도지사 4명이 4·10 총선에 출마한 측근들의 성적표에 촉각을 모으고 있다.
민선 8기(세종시 4기) 반환점을 앞두고 올해부턴 가시적 성과를 내야 하는 시도지사 입장에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원내 교두보 마련 차원에서 측근들의 당락에 안테나를 세우는 것이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2022년 지방선거와 함께 치른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자신의 지역구를 물려준 장동혁 의원(보령서천)이 이번 총선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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