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와 김숙이 2024년 갑진년을 맞아 메인 MC 자리를 놓고 살벌한 디스전을 펼친다.
오늘(7일) ‘사당귀’ 방송에서 전현무와 김숙이 MC 자체 평가를 펼친다.
김숙은 전현무의 개선할 점에 대해 “방송할 때만 보스들을 쥐 잡듯이 잡는다”라며 방송 전후가 다른 전현무의 이중성을 폭로해 모두를 배꼽 잡게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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