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의 시간여행 로맨스 '열녀박씨' 9%대 시청률로 종영
이세영이 조선시대와 현대를 오가는 로맨스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이하 '열녀박씨')이 9%대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 방송은 조선시대로 돌아간 박연우(이세영)가 강태하(배인혁)를 독살하려 한 태하 새어머니(진경)를 처벌받게 하는 과정이 다뤄졌다.
이후 현대의 태하는 가슴의 병이 씻은 듯이 사라지지만, 조선시대의 태하는 병이 사라지지 않아 얼마 뒤 세상을 떠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