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마이 데몬’ 김유정♥송강, 불행까지 함께하기로 약속! 비극적 운명 딛고 해피엔딩 맞을까?!
지난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 12회에서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의 전생과 얽힌 비밀이 드러났다.
월심은 이선을 지키기 위해 ‘십자가 목걸이’가 원래 자신의 것이라 거짓말을 했고, 죽음을 맞이했다.
도도희의 흔들림 없는 진심에 구원은 불안한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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