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와의 평가전에서 석연찮은 심판 판정이 나온 가운데 대한축구협회가 이강인 퇴장과 관련된 사안을 알렸다.
이강인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변수가 발생한 것이다.
이후 대한축구협회는 7일 이강인 퇴장과 관련해 "이강인은 후반 24분 첫 번째 경고를 받았고, 41분 두 번째 경고를 받아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며 "퇴장과 관련된 징계는 없어 아시안컵 출전으로 연계되지 않았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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