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미룬 이유가 알고보니"... 방송인 서장훈, 유튜브서 첫 이혼 심경 고백하며 '눈물'

전 농구선수 출신으로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인 서장훈이 선수 은퇴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여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장훈이 눈물 흘리는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농구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이혼과 은퇴 둘 다 겪으며 맘 고생 좀 했나 보네", "방송인으로 잘 살고 있잖아요.힘내요"등의 격려와 응원이 담긴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또 2013년에 농구선수를 은퇴한 서장훈은 현재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