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벚꽃 피기 전 中으로"…강철원 사육사의 '소신 발언'(전참시)[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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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벚꽃 피기 전 中으로"…강철원 사육사의 '소신 발언'(전참시)[전일야화]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의 중국행을 두고 소신 발언을 했다.

공개된 강철원 사육사와 바오 가족의 일상은 연신 감탄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행복함이 가득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양 다리에 붙는 모습이나 두 쌍둥이 판다와 스킨십을 하는 모습에 부러움의 목소리가 이어지자 강철원 사육사는 "사람들이 사육사가 극한직업이라고 하는데 제일 행복한 직업"이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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