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은 "(마이애미에게)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카브레라를 샌디에이고에 넘기고 골드글러버 김하성을 영입하는 것"이라며 "하지만 그게 현실적이지 않다면 뉴욕 양키스의 오스왈드 페라자 같은 선수를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시도해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언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샌프란시스코가 유격수 영입을 위한 트레이드를 고려 중으로, 포수 유망주 조이 바트와 젊은 투수 1~2명, 팀의 외야수 중 한 명이 트레이드될 수 있다"며 이들의 대가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과 같은 선수를 받아올 수 있고,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도 또 다른 영입 후보"라고 전했다.
샌디에이고 구단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프라이어스 온 베이스'는 "김하성은 지난해 샌디에이고에서 크게 성장해 수준급 수비력을 발휘했다.내년엔 비교적 저렴한 연봉 700만 달러를 받는다.올해 보여준 퍼포먼스를 고려하면 트레이드로 영입할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며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레드삭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토론토, 메츠 등을 잠재적인 영입 후보로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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