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과 걸그룹 뉴진스가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위드 만디리'(with Mandiri)에서 음반과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을 각각 차지했다.
뉴진스는 지난해 최고의 히트곡 '디토'(Ditto)로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해린은 "저희 노래를 많은 분께서 좋아해 주시고, 들어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저희도 매번 무대를 할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저희가 그런 노래를 많이 가지고 나올 테니 지금처럼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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