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400만 돌파…김한민 감독·김윤석 등 감사 인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노량', 400만 돌파…김한민 감독·김윤석 등 감사 인사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극장에서 경험할 수밖에 없는 스케일의 해전신과 대한민국 관객들의 심장을 울리는 이순신 장군의 메시지로 호평을 얻고 있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영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며 이같은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전망이다.

400만 돌파 소식에 김한민 감독을 비롯해 김윤석, 정재영,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박훈, 정기섭 등 주요 배우들이 손편지를 직접 작성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