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훈 “우승 상금 3억 입금” TOP7에 한턱 약속 (싱어송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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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훈 “우승 상금 3억 입금” TOP7에 한턱 약속 (싱어송파이터)

‘오빠시대’ TOP7이 ‘싱어송파이터’에서 다시 만난다.

먼저 우승자 신공훈은 “상금 3억 원이 입금됐다”며 “TOP7 딱 기다려라”라고 말해 다른 출연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에 ‘오빠시대’ 콘서트를 미리 느껴볼 수 있는 ‘싱어송파이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더욱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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