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연봉 계약 완료…서진용, 4억 5000만원 최고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SG 랜더스 연봉 계약 완료…서진용, 4억 5000만원 최고액

SSG 랜더스 서진용(31)이 4억5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마쳤다.

연봉이 가장 크게 오른 선수는 지난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세이브 1위를 차지한 서진용으로 2억6500만원에서 4억 5000만원으로 올랐다.

서진용은 "지난해 마무리 투수라는 중책을 맡게 돼 부담감도 느꼈지만, 세이브왕이라는 좋은 결과를 냈고 나 또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건강한 몸으로 2024시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비시즌에 준비를 잘하겠다"고 계약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