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없는 버터 맥주? 기만이다"... 어반자카파 박용인 결국 공식 사과
이른바 버터 없는 버터 맥주를 판매했다가 허위·과장광고 혐의로 법정에 선 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 박용인 씨가 공식 사과 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어반자카파 따돌림 논란 올해 1988년생으로 나이 37세인 박용인은 2011년 데뷔한 3인조 혼성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 로 소속사 어비스에서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관련해서 아티스트분들에게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고 사과했지만, 조현아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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