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는 2020년 사생활 메시지가 유출된 휴대전화 해킹 사건을 겪은 이후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 주진모는 허영만과 대구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의사 아내 민혜연과의 러브스토리를 들려줬다.
이후 주진모는 허영만과 낚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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