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이 지난해 일본에서 20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며 신인 가운데 1위에 올랐다.
5일 일본 '오리콘 연간 랭킹 2023'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지난해 21억 2000만엔(약 19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르세라핌의 매출을 살펴보면 스트리밍(49%), 싱글(31%), 앨범(18%), 다운로드(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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