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출신 이나연이 자신의 얼굴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불법광고를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이나연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SNS에 “작년부터 지금까지 냉터뷰 출연 영상으로 무단, 허위광고를 하고 있는 이 업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나연이 언급한 다이어트약 업체는 이나연이 해당 이야기를 한 부분을 광고에 무단에 무단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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