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3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제'에서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최초 시행된 '2020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인증 유효기간 2021년~2023년)' 이후 두 번째 인증이다.
판화미술관은 2020년부터 2022년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 심사를 거쳐 '인증 공립미술관'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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