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최수종·윤복인, 고려 포로 신세되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려거란전쟁' 최수종·윤복인, 고려 포로 신세되나

6일 방송하는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15회에서는 거란의 황제 야율융서(김혁 분)가 고려 포로들과 함께 개경에서 철군하기로 결심하는 이야기가 다뤄진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남편과 함께 창고에 갇힌 강감찬(최수종 분)의 아내(윤복인 분)가 문틈 사이로 깊은 고뇌에 빠져 있는 소배압(김준배 분)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스틸컷에는 혹독한 고문으로 만신창이가 된 강감찬이 의식을 잃은 채 생사를 헤매고 있는 모습과 그의 아내가 화들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함께 담겨 궁금증이 쏠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