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비주얼"…뉴진스 다니엘·하니, 이 정도 케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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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비주얼"…뉴진스 다니엘·하니, 이 정도 케미라니

그룹 뉴진스(NewJeans) 다니엘과 하니가 치명적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뉴진스는 5일 오후 "BFF?? Nah, she’s ma sister!"(절친? 아니, 그녀는 내 자매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포즈로 함께 화보를 촬영하는 다니엘과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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