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세이브 1위를 차지한 서진용(31)이 1억8천500만원(69.8%) 오른 4억5천만원에 2024년 연봉 계약을 했다.
지난해 최저 연봉 3천만원을 받은 이로운은 내년에는 7천400만원을 수령한다.
이미 알려진 대로 추신수의 2024시즌 연봉은 3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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