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복귀전에서 수술 부위인 엉덩이에 통증을 느낀 나달은 호주오픈 출전 가능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호주오픈에서 2회전 탈락한 뒤 실전을 치르지 않고 허리 및 고관절 부위 부상을 치료하는 데에 집중하던 나달은 이번 대회를 통해 코트로 복귀했다.
나달은 "솔직히 지금은 아무것도 100% 확신할 수 없다"면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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