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부부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손흥민 만나기’를 목표로 그가 거주 중인 현지 부촌 햄스테드를 찾았다.
남편 차비는 “햄스테드는 한국의 서래마을과 비슷한 동네”라며 “부촌이라 유명인을 쉽게 볼 수 있다.손흥민을 비롯해 주드 로, 다니엘 크레이그 등이 이곳에 거주한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손흥민이 자주 찾는 곳이라는 햄스테드 거리의 한 빵집도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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