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트넘은 답답한 공격 전개를 펼쳤다.
토트넘은 총 16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좀처럼 번리의 골문을 위협하지 못했다.
경기 종료 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 데이비스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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