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석 대표이사의 신년사 이후에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합류한 코칭스태프가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
서용빈 감독은 "올해 LG 퓨처스팀 감독을 맡게 됐는데 지난해에 이어서 LG가 2024년에도 2년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신임 코치들과 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용빈 감독은 1994 시즌 정규리그 126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318(493타수 157안타) 4홈런 72타점 6도루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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