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뮌헨) 맞췄던 플레텐베르크까지 등판 "다이어 뮌헨행 구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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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뮌헨) 맞췄던 플레텐베르크까지 등판 "다이어 뮌헨행 구두 합의!"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이자 뮌헨 소식통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5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다이어는 뮌헨 영입 리스트에 있으며 원칙적으로 구두 합의가 이루어졌다.

다이어 역시 뮌헨에 합류하고 싶지만 최종 결정은 아직이다"라며 가능성을 제시했다.

'Here we go'라는 시그니처 멘트로 유명한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역시 "다이어는 뮌헨이 고려하고 있는 센터백 옵션 가운데 하나이며 이미 지난여름 논의가 이루어지기도 했다.토트넘 훗스퍼는 새 센터백 영입 즉시 다이어가 떠날 수 있도록 문을 열었다.뮌헨은 며칠 안으로 결정을 내릴 것이다"라고 앞서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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