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매튜 본 감독, 영화 '아가일'로 첫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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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매튜 본 감독, 영화 '아가일'로 첫 내한 확정

'슈퍼맨'으로 유명한 배우 헨리카빌과 '킹스맨' 시리즈로 한국 관객의 사랑을 받은 매튜 본 감독이 내한한다.

4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아가일'의 연출을 맡은 매튜 본 감독과 주연 배우인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이 오는 18일 한국을 전격 방문한다.

이번 내한 소식은 지난 3일 공개된 '아가일'의 퍼즐 미션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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