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진으로 물 끊겨...감염병 등 위생 문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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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진으로 물 끊겨...감염병 등 위생 문제 우려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能登)반도 주민들이 지난 1일 규모 7.6의 강진 피해를 입은 가운데, 지진으로 인한 단수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나나오(七尾)시에서 2만1천500가구, 와지마(輪島)시에서 1만 가구 등 지진 피해가 컸던 노토반도에서 집중적으로 단수가 일어났다.

현지 언론은 단수가 장기화될 경우, 배설물 등을 처리하기 어려워 감염병 등 위생 문제가 발생할 것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서울미디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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