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 바쁜 스케줄 속 외할머니-어머니 여행까지 챙기는 사랑둥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늘 가족을 생각하는 이찬원의 착한 마음씨가 금요일 저녁 TV 앞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훈훈함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특히 이찬원 아버지는 최근 이찬원이 외할머니, 어머니를 모시고 해외여행까지 다녀온 것에 대해 고맙다고 전했다.

이찬원은 “촬영으로 해외에 다녀왔는데, 얻는 것이 정말 많았다.가족들 생각이 많이 나더라.어머니에게 여쭤봤는데, 외할머니와 함께 가고 싶다고 하셨다.그래서 외할머니, 어머니, 나 이렇게 셋이서 여행을 다녀왔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