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비트거래 플랫폼 ‘제이원비츠’ 운영사 일학교, 씨엔티테크로부터 후속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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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비트거래 플랫폼 ‘제이원비츠’ 운영사 일학교, 씨엔티테크로부터 후속 투자 유치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힙합 비트거래 플랫폼 ‘제이원비츠’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일학교(대표 김형민)에 2021년 시드 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주식회사 일학교는 비트 거래 활성화와 안전한 거래 촉진을 위해 온라인 비트 거래 플랫폼 J1BEATZ를 런칭했다.

전화성 대표는 “주식회사 일학교는 2021년 시드 투자 유치 이후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누적 스트리밍 수 5배 증가, 누적 거래랑 4배 증가하였고 23년에는 전년도 매출 대비 280%이상 매출이 증가했다.”며, “국내 최다 아티스트 및 비트 음원을 보유한 플랫폼으로 성장하여 K-pop 관련 음원 콘텐츠 수요 대응이 가능한 글로벌 비트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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