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잇다' 출범을 알렸지만, 업계에선 냉소적인 반응을 보냈다.
5일 금융위원회는 오는 6월부터 민간 및 정책서민금융상품 통합조회 플랫폼 잇다를 통해 복합 상담과 맞춤 정책대출 비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맞춤대출 내 은행 상품은 9개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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