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이 이스라엘 향해 쏜 미사일 파편에 한글 표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 향해 쏜 미사일 파편에 한글 표기"

지난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개입하기 시작한 예멘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했던 순항 미사일 파편에서 한글로 추정되는 문자가 포착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5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최근 입수한 미사일 파편 사진을 근거로 지난해 10월 31일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했다가 요격된 미사일 파편에서 한글 표기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VOA는 "전 세계에서 F-7과 같은 인명 살상용 유탄발사기를 만드는 나라는 북한이 유일하다"며 "신관 사진에서 한글 표기가 발견되면서 하마스가 북한 무기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