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원클럽맨' 최철순(36)과 내년까지 동행한다.
전북 구단은 최철순과 2025년까지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최철순은 전북이 K리그의 강팀으로 거듭나는 모든 과정을 함께 했기에 이 구단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로 인정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박나래, 前 매니저들 추가 고소…'업무상 횡령' 혐의
삼성화재 고준용 대행 "우리도 IBK처럼…반전할 수 있을 것"
철도노조 오늘 총파업 유보…모든 열차 정상 운행(종합)
신진서, '상금 4억' 세계기선전 32강서 중국 리쉬안하오와 격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