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크리처' 서로에게 스며든 박서준X한소희→수현 묘한 표정…파트2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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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크리처' 서로에게 스며든 박서준X한소희→수현 묘한 표정…파트2 장면들

5일 공개된 파트1 미공개 스틸은 옹성병원에 잡혀있던 사람들과 채옥(한소희)을 탈출시키려는 태상(박서준)의 결연한 눈빛부터 상흔 가득한 채옥의 얼굴을 담아내 공포와 비극으로 얼룩졌던 옹성병원에서의 사투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살아남는 것에 진심이던 태상은 옹성병원 지하에서 벌어진 끔찍한 일들을 목격하고 더 이상의 비극을 막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쳐 사람들을 구출한다.

파트2 스틸 속 마에다(수현)는 나진 기생물이 든 병을 묘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 또 다른 괴물의 탄생에 대한 가능성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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