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컵+MOM 얻은 이강인, 트로피 품고 아시안컵 향한다…PSG 기다려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슈퍼컵+MOM 얻은 이강인, 트로피 품고 아시안컵 향한다…PSG 기다려요!

우승과 '맨 오브 더 매치(MOM)'를 동시에 차지한 이강인(PSG)이 이제 대한민국에 우승 트로피를 안기기 위해 대표팀에 합류한다.

트로페 데 샹피옹은 같은 시즌 프랑스 리그1 우승팀과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우승팀이 맞붙는 '슈퍼컵' 경기다.

한국은 지난 1956년 홍콩에서 열린 초대 대회, 1960년 한국에서 열린 2회 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했으나 이후 64년간 '아시아의 맹주'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단 한 번도 아시안컵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