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6년 차' 인순이 "걸그룹 활동 버거워…어릴 때 꿈은 수녀"
'골든걸스' 인순이가 걸그룹 활동 고충을 고백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뉴스A'의 '오픈 인터뷰'에서는 도전의 아이콘 '가요계 디바' 인순이를 만난다.
"엄마뻘, 할머니뻘인 자신의 도전이 매력적으로 비친 것 같다"며 "가사 외우랴 춤추랴 걸그룹 활동이 버겁다"라고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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