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일제 음주운전 단속 ‘3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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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일제 음주운전 단속 ‘3명 적발’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도형)은 1월 4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13개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에서 식당가 및 유흥가 주변과 고속도로 IC 등 주요 도로에서 일제 음주단속을 벌여 총 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결과, 음주운전으로 단속된 운전자 3명 모두 운전면허 정지 대상으로 적발된 최대 수치는 0.046%였다.

이번 일제 음주운전 단속은 새해를 맞아 음주운전 엄단에 대한 경찰의 강력한 메시지 전달과 함께 연초에 다소 느슨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제압하고자 가용 인원을 동원해 실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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