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에서 활약한 공격수 나상호가 일본 J리그 승격팀으로 둥지를 옮겼다.
지난해 3, 6월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린 나상호는 9월부터는 클린스만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나상호는 통산 28번의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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