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아시안컵으로 자리를 비운 손흥민을 대신할 주장을 따로 정하기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주장 손흥민이 2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로 이동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컵 대표팀에 합류했다.
번리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임시 주장을 정했냐는 질문에 “아니다.우리의 주장은 소니(손흥민의 애칭)다.그가 클럽의 주장이다.그 다음이 제임스 매디슨과 크리스티안 로메로다”며 딱 잘라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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