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가해자 최원종의 4차 공판에서 피해자 유족이 최원종을 사형에 처해 달라고 호소했다.
최원종 측은 지난 공판에서 "범행 당시 최원종이 심신미약 상태였다"며 국립법무병원(옛 치료감호소)의 정신감정 결과를 제출했다.
최원종의 정신감정 결과와 검찰, 피고인 측의 추가 의견 진술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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