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가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를 예고했다.
마동석과 허명행 감독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 영화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허명행 감독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속 날 것의 느낌이 강조되는 액션 시퀀스를 연출하며 이전에 없었던 거칠고 과감한 액션 블록버스터로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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