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만료' 푸·미키마우스가 살인마로…자극적인 2차 창작, 괜찮을까 [D:영화 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저작권 만료' 푸·미키마우스가 살인마로…자극적인 2차 창작, 괜찮을까 [D:영화 뷰]

미키 마우스가 처음 등장했던 1928년 무성 단편 영화 '증기선 윌리'의 95년 간의 저작권이 새해 첫 날 만료됐다.이제 월트 디즈니 독점 소유가 아닌, 누구나 '증기선 윌리'를 복사, 공유, 재사용, 및 각색 등 2차 창작을 할 수 있게 됐다.

미키마우스의 초기 버전 캐릭터 저작권이 만료되자마자 이 날만 기다려왔다는 듯, 미키 마우스를 살인마로 만든 영화 '미키마우스 트랩'(Mickey's Mouse Trap)의 티저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지난해 곰돌이 푸 저작권이 만료되자 영화 제작자 스콧 제프리는'곰돌이 푸: 피와 꿀'이라는 영화를 개봉시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