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확신?' 애틀란타, 세일과 '2년-38M' 연장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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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확신?' 애틀란타, 세일과 '2년-38M' 연장 계약

애틀란타 구단은 5일(이하 한국시각) 세일과 2년-38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세일은 오는 2024시즌 1600만 달러, 2025시즌 2200만 달러를 받는다.

이 계약은 당초 보스턴과 세일의 2024시즌 2750만 달러, 2025시즌 2000만 달러 계약을 각각 1600만 달러와 2200만 달러로 갱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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