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6·세르비아)가 ‘약속의 땅’ 호주에서 6년 만에 패했다.
조코비치가 호주에서 열린 공식경기에서 패한 건 2018년 1월 호주오픈 16강에서 정현에게 진 이후 처음이다.
따라서 오는 14일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이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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