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탁재훈은 사전 인터뷰에서 강예원이 대답했던 '나는 나쁜 남자한테 절대 걸리지 않는다' 라는 말에 "어떤 남자가 나쁜 남자냐" 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강예원은 "끼가 많고, 여자를 좋아할 것 같고 술을 좋아할 것 같고.저는 술 좋아하는 남자랑은 안 만난다" 며 입을 열었다.
탁재훈과 강예원은 티키타카를 하며 서로 하고싶은 말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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