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쌓기 고전 게임인 '테트리스'의 끝판을 깬 최초의 인류가 나왔다.
깁슨은 지난 2일 자신의 방에서 닌텐도 원조 버전 테트리스를 35분 가량 이어간 끝에 게임 화면이 멈춰선 장면을 유튜브에 올렸다.
깁슨이 한 게임은 원조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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