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열기를 다시 느낀다...T1-젠지 맞대결
롤드컵의 열기를 다시 느낄 수 있게 됐다.
10개 팀이 참가해 팀별로 18경기씩 총 90경기로 구성된 스프링 정규 리그는 2023년 도입한 '새터데이 쇼다운(Saturday Showdown)'-매주 토요일 1경기에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 팀들이 대결하는 방식-을 유지한다.
2023년 LCK 스프링과 서머를 모두 우승하면서 2022년 서머를 포함, 세 스플릿을 연속 우승한 젠지는 2024 시즌을 앞두고 코칭 스태프와 선수단을 대거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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