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라이트 DDP 2023', 새해맞이 명소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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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라이트 DDP 2023', 새해맞이 명소로 우뚝

지난해 마지막 날과 새해 첫날 시민들의 시청각을 압도한 '서울라이트 DDP 2023'의 디지털 기술의 향연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명실상부 새해맞이 명소임을 입증시켰다.

무엇보다 '서울라이트 DDP 겨울'의 백미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였다.

재단은 '서울라이트 DDP'를 통해 받았던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도 가을과 겨울 2차례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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