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의 한 호텔 대표가 취업준비생에게 "돈이 목적이면 호텔보다 다른 직업을 찾아보라"고 조언한 방송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해당 대표가 유복한 집안에서 자란 점을 언급하며 비난을 쏟고 있다.
김 CEO는 "호텔리어는 돈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돈이 목적이라면 지금이라도 다른 직업을 알아봐라"라면서 호텔리어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부심'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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