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 김여정 담화로 南 분열…총선 앞두고 내분 격화 시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부 "北, 김여정 담화로 南 분열…총선 앞두고 내분 격화 시도"

정부는 북한 당국이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 등을 이용해 총선에 개입해 내부분열을 시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거짓 선전전과 우리 정부 비난은 현 정부가 과거 정부와 달리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하여 억제력을 대폭 강화하고, 보편적 가치와 원칙에 입각하여 대북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데 대한 위기감과 초조감에서 비롯됐다"고 언급했다.

한국 정부의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은 1996∼97년과 2013∼14년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