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새 시즌을 위한 동계훈련에 돌입했다.
태국 전지훈련을 마친 뒤에는 23일까지 거제에서 최종 담금질을 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린다.
경남은 “국내외를 오가며 기존 선수와 새로 합류할 선수들의 조화와 체력, 전술 훈련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며 “새롭게 구성된 선수단을 중심으로 승격을 위한 강도 높은 훈련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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